착한집짓기
시공후기

우리 집 짓던 이야기 - 스물세 번째

착한 홍보팀 | 조회 1321







1. 전원주택을 짓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조용한 산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주말 주택으로 쓰기 위해 집을 지었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이곳으로 들어와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집을 짓기 위해서는 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평생교육원 강의도 듣고 박람회도 다니며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평생교육원 강의는 콘크리트 공법에 한정되어 있어 큰 도움은 되지 못했고
박람회에서 얻는 정보와 인터넷으로 찾은 정보들이 유용했습니다.


* 토지 선정의 기준은 어떠셨는지요?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땅을 수도 없이 보러 다녔습니다.
특히 가까웠던 밀양은 1년 정도 오가며 웬만한 곳은 다 가 본 것 같습니다.
땅이 참 어려운 게 경치가 좋고 조용하면 편의시설이 아쉽고
편의시설이 괜찮으면 경치와 분위기가 아쉬워, 적당한 접점을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열심히 발품을 팔다 보니 좋은 곳을 찾아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산도 있고 시내와 거리도 가깝고 특히 이곳까지 들어오는 길이 잘 되어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3. 엘비탑하우스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엘비탑하우스를 만나기 전에 다른 업체와 설계까지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는 과정에서 처음 약속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되었고
결국 신뢰가 깨지면서 업체를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엘비탑하우스를 찾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저의
와이프 고향인 의령에 엘비탑하우스가 있어 겸사겸사 들르게 되었습니다.
김 부장님이 상담을 해주셨는데 신뢰 가는 내용들로 설명을 잘해주셔서
믿고 맡겨보기로 했었습니다.




4. 엘비탑하우스와 함께한 시간은 어떠셨는지요?
* 설계

설계는 엘비탑하우스 협력 설계사 분과 함께 진행을 했었습니다.
현장도 같이 둘러보며 어떻게 설계를 하면 지형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준비를 했습니다.

이 곳 위치가 높고 앞이 탁 트인 지형이라 최대한 전망을 즐기는 게 좋겠다는
의견으로 일치가 되어 일사 천리로 설계는 진행되었습니다.
설계는 3주 정도 걸렸고 설계사님이 저희 의견을 잘 반영을 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끝이 난 것 같습니다.


* 시공
시공은 큰 문제없이 잘 끝난 것 같습니다.
도면대로 잘해주셨고 특히 인테리어 부분에서 김 부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조언을 주셨는데 그중에서 천장 간접조명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형태로 멋을 준
부분은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공을 하면서 타일이나 조명 같은 부분도 굳이 엘비탑하우스의 협력사 제품만을
고집하지 않고 건축주 마음에 드는 타일을 사 오면 시공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 아쉬운 점은?
집을 짓는 외적으로 토목공사라 던지 집을 짓는 전반적이 절차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저희가 집을 짓기 전에 준비를 나름대로 하기는 했지만 실전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사하시는 분들께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그러다 보니 저희 마음에 안 들어 2번 3번
작업하는 부분도 일부 있었습니다. 엘비탑하우스에서 처음 공사를 진행할 때 집을 짓는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과 건축주의 준비사항을 알려주신다면 더욱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사후에 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과감 없이 말씀을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마당에 물이 차는 곳이 있는 데 토목공사 중에 배관 하나만 그쪽에 설치했으면 해결될 문제를 그때 하지 못하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엘비탑하우스의 미스라기보다 그 당시 토목공사하시는 분께서
마사토를 깔면 해결이 될 거라는 말씀을 주셔서 그렇게 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 제가 배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당시 비용 발생 문제로 조금 소극적인 해결책을 주셨던 것 같은데 비용을 들더라고 문제가 확실히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인 조언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축주 입장에서도 발생하는 비용은 당연히
부담을 해야 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5. 예비 건축주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집을 짓는 순서를 어느 정도인지 하시고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 공정마다 집어 봐야 할 부분이 있고 건축주가 미리 준비해야 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숙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공사에게 문제 해결 요청을 하실 때 비용이 덜 드는, 비용이 안 드는 소극적인 해결책보다는
비용일 들더라도 확실한 해결책을 찾아 해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을 짓다 보니 해결해야 하는 부분들이 발생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공사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돈이 들더라도 적극적으로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