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건축에 많이 쓰이는 자재들(외 단열재)
종류 : EPS(비드법 단열재 - 스티로폼), XPS(밥출법단열재 - 아이소핑크), 열반사단열재(스카이텍)
① EPS(비드법 단열재 - 스티로폼)
발포 크기에 따라 밀도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주로 지상층 외벽과 기초 단열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장점
현장에서 절단 등의 가공이 쉽고 시공방법에 따른 단열성능의 오차가 적습니다.
현장에서 절단 등의 가공이 쉽고 시공방법에 따른 단열성능의 오차가 적습니다.
· 단점
수분 흡수율이 약 2~4%대로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에 따라 단열성이 급격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직접 물에 닿는 부위에
시공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70도 이상의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휨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수분 흡수율이 약 2~4%대로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에 따라 단열성이 급격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직접 물에 닿는 부위에
시공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70도 이상의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휨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② XPS(압출법 단열재 - 아이소핑크)
XPS 단열재 또는 아이소핑크라고 불려지는 압출법 단열재이며 습기가 많은 지하층, 기초외벽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장점
수분 흡수율이 없어 습기가 많거나 물이 닿는 곳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한 밀도 대비 비드법 단열재보다
보온성이 높습니다.
수분 흡수율이 없어 습기가 많거나 물이 닿는 곳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한 밀도 대비 비드법 단열재보다
보온성이 높습니다.
· 단점
비드법 단열재 보다 가격이 높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성능 저하 속도가 빠릅니다.
또한 70도 이상의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비드법 단열재 보다 가격이 높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성능 저하 속도가 빠릅니다.
또한 70도 이상의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③ 열반사 단열재(스카이텍)
열반사 단열재는 열전달의 세가지(복사,전도,대류) 중에서 복사열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방사율(실내의 따듯한
기운을 밖으로 새지 않게 함)을 낮춰 단열 성능을 확보하는 자재입니다.
기운을 밖으로 새지 않게 함)을 낮춰 단열 성능을 확보하는 자재입니다.
· 장점
내구성이 강하며 롤 형태의 자재로 모서리 나 틈새부분도 빈틈없이 시공이가능합니다.
또한 방수가 가능하며 시공 시 생기는 레인스크린 덕분에 공기통로가 생겨 습기관리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내구성이 강하며 롤 형태의 자재로 모서리 나 틈새부분도 빈틈없이 시공이가능합니다.
또한 방수가 가능하며 시공 시 생기는 레인스크린 덕분에 공기통로가 생겨 습기관리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 단점
자재가 오염될 경우 성능이 저하 될 수 있고, 레인스크린을 하지않고 마감재와 밀착 시공할 경우 본래의 단열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자재가 오염될 경우 성능이 저하 될 수 있고, 레인스크린을 하지않고 마감재와 밀착 시공할 경우 본래의 단열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