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집짓기
건축의 기본 상식

다섯 번째 - 건축에 많이 쓰이는 자재들(내 단열재)

착한 홍보팀 | 2017.11.01 19:24 | 조회 1956

5. 건축에 많이 쓰이는 자재들(내 단열재)


종류 : 글라스울, 수성연질(폴리우레탄 스프레이)폼, 셀룰로오스


①  글라스울 - (불연성 단열재)




글라스울은 폐유리를 고온에 녹인 후 섬유처럼 뽑아내어 만든 단열재이며, 많은 현장에서 사용되는 단열재 입니다.
간혹 석면과 혼돈 하신는 분들이 계신데 석면과는 전혀 다른 물질이며 아직까지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고된 사례는
없습니다.


· 장점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단열 성능과 시공의 편의성 덕분에 많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재입니다. 그리고 불연성
단열재로 불이 붙지 않아 화재에 안전한 단열재로 알려 져있습니다. (다만 고온에 노출될 경우 녹아 내릴 수는 있습니다.)


· 단점
밀도가 낮은 자재를 사용할 경우 시간이 지날 수 록 처짐 현장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단열 성능의 저하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② 수성연질(폴리우레탄 스프레이)폼 - (난연성 단열재)




수성연질폴리우레탄폼은 폴리우레탄의 일종으로 원료와 경화제 등을 혼합하여 호스로 분사하는 방식의 단열재 입니다.
분사 후 약 120배 정도 팽창하며 수초내에 경화되어 안착합니다.

· 장점
분사형 시공이라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이 가능하며, 높은 기밀성 덕분에 단열 성능에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단점
분사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시공시에는 산업용 방진 필터가 연결된 마스크, 방진복을 입어야 하며
시공 후 24시간 이상 환기를 시켜야합니다.  저가의 제품중에는 중금속이 함유된것이 있어 체크가 필요합니다.


③ 셀룰로오스 - (난연성 단열재)




셀룰로오스는 폐지에 난연재(붕산 등)를 첨가하여 만드는 단열재이며, 분사방식으로 시공합니다.

· 장점
분사방식의 시공으로 기밀성이 높으며 습기에 강합니다.
또한 단열성과 방음성능이 우수해 패시브하우스, 저에너지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단열재 입니다.

· 단점
아직 대중적 이지 못하며, 시공을위해 별도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해 비용이 높습니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